UniFi - 컨트롤러가 UAP와 통신하려면 어떤 프로토콜을 사용해야 하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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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swer
AP 디스커버리는 L2 멀티캐스트/브로드캐스트를 사용하여 컨트롤러가 발견할 수 있습니다. 컨트롤러의 위치를 AP에게 SSH를 통해 전달함으로서 adoption 작업이 가능합니다. 이후에는 컨트롤러는 AP에게 다시 응답을 주도록 하여 태스크를 수행하도록 합니다. 모든 AP 컨트롤러 관리 트래픽은 태깅이 이루어지지 않고 발송합니다.
컨트롤러는 AP를 적절한 TR-069-like 관리 프로토콜을 사용하여 관리합니다. 주 아이디어는 확장성을 위하여 AP에 "call home"을 L3를 통해 정기적으로 수행하도록 하는 것입니다. 부가적으로 컨트롤러에서 AP로의 즉각적인 notification을 위해 STUN을 사용합니다. 프로토콜은 또한 암호화됩니다.
기본적으로 다음과 같이 수행합니다:
- 기본으로, AP "디스커버리는" Layer-2 브로드캐스트/멀티캐스트 트래픽을 발생시킵니다. 이 트래픽은 로컬 컨트롤러가 AP를 발견하기 위해서 사용합니다. AP 비콘은 컨트롤러에 응답합니다.
- 한번 "discovered" 되면, "adoption" 작업이 SSH를 통해서 발생합니다. 컨트롤러에 네트워크에서 AP가 어디에 있는지 전달하지는 않습니다. (레이어-3에서도 가능합니다.)
- 이후에는 모든 AP가 "calling home"을 수행하여 컨트롤러로부터 요청받은 작업을 수행합니다.
Note
모든 AP 컨트롤러 관리 트래픽은 태깅을 수행하지 않고 발송합니다. 트래픽의 설계는 L3-매니지먼트를 set up controller in the cloud 로 수행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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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e-adoption 통신
UAP 비콘과 컨트롤러 사이에서 기본 핸드셰이크가 발생해야합니다.
- AP가 공장 초기 상태(What do the LED Color Patterns Represent for UniFi Devices 를 확인하세요)라면, DHCP 서버에서 IP 주소를 획득할 것입니다. 이후 비콘에 다음과 같이 패킷을 전송합니다: "AP는 공장 초기 상태인데 누가 관리하는가?"
- 컨트롤러는 비콘의 패킷을 전달 받습니다. 이 장비도 초기상태라면, AP를 PENDING으로 확인합니다.
- 사용자가 AP를 adopt하기로 결정했다면, 컨트롤러는 SSH로 AP에 adopt를 수행합니다. (비콘의 IP정보와 기본 사용자정보/패스워드 사용)
- AP는 http://controller_ip:8080/inform 로 기본 inform을 발송하고, 컨트롤러-AP 바인딩 작업을 완료합니다.
Post-adoption 통신
UAP가 adopt된 이후에는, 통신 방식은 조금 변경됩니다.
- UAP가 adopt 되었지만, 컨트롤러가 아직 존재하지 않는다면 AP는 조금 다른 비콘을 전송합니다. "AP는 여기 있다. 컨트롤러가 동작 준비가 완료되면 사용해달라"
- 컨트롤러가 다시 동작하기 시작하면, AP 비콘으로 부터 정보를 수신하고 AP가 관리 아래 있다는 것을 확인합니다. AP에 자동으로 다시 SSH를 통해서 adopt를 수행합니다.
관련 문서